무한도전 달력 스페셜 세트 예약 완료!! 미도리의 개인실

지름신이 뒤늦게 강림하셨습니다. 느아아할 느아아할!!!~~~~
무한도전 빠임을 자처하는 미도리가 이제서야 무도 달력을 주문했답니다.
달력 주문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깜빡깜빡 했었는데....
오늘은 생각난김에 바로 주문을 완료해버렸답니다. 느아아할 느아아할~~~~

구매내역 인증샷입니다. 달력만 6개를 구매했습죠!!!
친한 친구들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 달력을 새해 선물로 하사하는게 저의 신년 인사인지라 ^^
6개의 달력을 구매해버렸죠! ㅜㅜ (아아~~ 이 좁디 좁은 인간관계 ㅜㅜ)

그리고 제가 쓰려고 주문한 것은 바로바로 스페셜 세트랍니다. ^^
작년까지만해도 스페셜 세트는 없었던거 같은데 올해에 추가된 메뉴인듯 싶더군요!
저는 올해 탁상용 달력과 다이어리만 구매하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품에 호기심 폭발!!!!

스페셜 구성에 관한 간략한 정보를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탁상용 달력과 벽걸이용 달력이 각각 1개씩이고 다이어리도 하나가 지급됩니다.
스페셜 세트에 하이라이트는 바로 브로마이드와 스티커 세트라 할 수 있겠네요!
이건 따로 구입할 수 있는게 아니라 스페셜 세트에 특전 형태로 포함된 아이템인지라....
이 녀석들 때문에 제가 3만원이라는 자금을 들여서 스페셜세트를 질렀다는 이야기죠! ^^

아아~ 스페셜 세트는 2차 발송 예정이라 12월 말에 받게 될 듯 싶고
달력은 12월 중순에 받게 될 듯 싶습니다. 이녀석은 1차 발송 예정인지라 ^^

암튼 무한도전의 달력!! 수익금으로는 불우이웃을 돕는 등 좋은 일에 쓰이니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팬이시라면... 자기가 사용할 것은 필히 구매!!!
조금 더 마음을 쓰신다면 선물용으로 탁상용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시는 것도 참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

구매 관련 정보는 http://www.mbctshop.com/ 무한도전 티샵 사이트로 가보세요!
암튼 무한도전 달력 기대가 되고 기대가 됩니다. 느아아할 느아아할~~~ 쿨럭!!!!

FA 100억 거절 이대호에 실망하다!! 미도리의 경기장

작년에 7천만원 때문에 연봉조정까지 갔었던 롯데와 이대호!
7천만원 아끼고 팬들의 비난을 온몸으로 받았었던 롯데 프론트였는데
올해 이대호 FA를 지켜보고 있자니 상황이 반대가 된 듯한 느낌이다.

애초에 이대호는 금액이 맞고 좋은 조건의 대우를 해주면 롯데에 잔류하겠다고 언급을 했다.
그의 언플에 나는 롯데가 거액의 배팅을 하고 이대호를 잔류시켜 내년에도 야구장에서
이대호를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었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이대호 FA결렬 소식을 접하고서는 이대호에 대한 실망감이 커져만 갔다
대우만 잘해주면 롯대에 잔류하겠다고 했었는데 롯데의 제시액을 듣고도 거절하다니...
자그만치 100억이다. 롯데는 이대호의 가치와 상징성을 높이 사서 한국야구 역사상 최대액
금액도 상징성이 있는 100억을 과감하게 배팅했다. 하지만 이대호는 거절했다.  ㅜㅜ

애초에 이대호가 롯데 잔류에 마음이 없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0억을 배팅했음에도 거절한 이대호!
그렇다면 얼마를 주면 롯대에 잔류할 생각이었던건가?
애초에 잔류에는 마음이 없었고 롯대라는 구단이 나에게 얼마까지 제시할까 그것만 궁금했던게 아니었나?
그리고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액 계약은 아니지만 최고액을 제시받은 사실을 남기고 싶었던 것 아닌가?
구단과 롯데 팬에겐 헛된 기대를 심어주고 100억 제의 받고 거절하고 해외진출하겠다니 뒷맛이 씁쓸하[다!

오릭스에서는 우선협상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2년에 5억엔을 준비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이대호 입장에서는 돈도 벌고 일본에서 잘하면 국위선양까지 하게 되어 이래저래 좋은 상황이 되고
만약 일본에서 적응에 실패하더라도 연봉은 받아 챙기고 국내 U턴시 프리미엄(?) 붙어서
이범호나 앞으로 있을 김태균처럼 고액의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예상을 했을 듯 싶다..

결국 이대호는 프로야구 FA역사상 최고액 배팅받은 기록을 남겼고 해외진출을 모색하게 되었다.
대우 조건이 좋으면 국내에 잔류 롯데에 잔류하겠다던 이대호의 발언에 진성성이 있었던 것일까?
일본 진출에 있어서 지금이 이대호에겐 가장 좋은 시점인 것은 분명하다.
일본이 아니더라도 더 큰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이대호의 모습이 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잔류가 우선이고 자존심을 세워주는 좋은 조건이면 잔류하겠다고 말했던 이대호였던지라.....
100억 배팅을 거절했다고 하니 아쉬움과 함께 이대호에게 실망감이 든다. 에휴~~~~

어디를 가게 되더랃 제값 받고 가고 그곳에서도 성공해서 좋은 기록을 남기게 되기를...
이번 잔류 우선 발언 후 100억 배팅 거절은 작년에 당했던 7천만원 연봉조정에 대한
작은 복수라고 생각할테니.....

아디오스 이대호~~~

이택근 유턴! 닭 쫓던 LG 넥센만 쳐다 본..... 미도리의 경기장

놀라움의 연속인 하루다. FA 선수들의 이동이 충격을 넘어서 공포스러울 정도니... ㅎㄷㄷㄷㄷ
일단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첫날인 오늘 3명의 선수가 현재 팀을 떠나 새둥지를 틀었다.
롯데의 임경완이 SK 유니폼을 입었다. 3년에 11억이라는 좋은 조건으로 이적에 성공했다.

충격과 공포의 하루를 맞은 팀은 LG다. 이러다 LG가 호구라고 불릴지도 모르겠다.
뒷돈 거래로 데려온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선수를 FA가 됨과 동시에 놓쳤으니....
먼저 올시즌 중반에 넥센에서 LG로 영입된 투수 송신영은 한화행을 선택했다.
신고된 연봉도 2억 5천이 아닌 1억 5천이라 엘지가 보상으로 받는 금액도 형편없는 수준
게다가 고작 반시즌 정도 쓰고 다른 팀에 셋업 마무리급 선수를 빼앗기니 팬들은 경악할 일이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이적 소식이 있는데 바로 이택근의 넥센행이다.
마이너스 옵션으로 떡칠 된 3+1년에 28억을 이택근에게 제시했던 LG를 무안케 하듯
넥센은 4년에 계약금 16억 연봉 7억에 옵션 6억 총 50억 FA계약을 제시했고 바로 성사시켰다.
소문에 의하면 거액의 뒷돈을 넥센에 주고 이택근을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했다고 하는데
엘지는 돈들여 선수 영입하고 2년동안 선수 재활시키고 떠나보내게 되는 꼴이 되어버렸다.
지못미 엘지!! 부상선수 영입하고 재활시켜서 다른팀에 보여주는 엘지는 호구호구
이택근의 넥센 이적도 이적이지만 금액을 보면 좀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28억의 제시 금액을 보고 실망이다... 2배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넥센의 제시 금액이 50억인걸 보면 혹시라도 사전에 이택근과 넥센이
모종의 이야기를 주고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택근! 좋은 선수인건 확실하지만 부상전력과 지난 2년간의 활약을 미뤄 볼때
4년에 50억이라는 초대박급 대우를 받을만 한가에는 조금 의문이 든다.
기아팬으로서 보상금 포함해서 30억 정도에 영입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봤는데... 쩝!!
이번 FA는 대어급 선수들이 많은 만큼 인플레 현상도 심화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 일단 계약은 성사되었고 이택근은 넥센으로 귀환하게 되었다.
넥센은 이택근에게 야수로서의 성적뿐만 아니라 팀을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까지 기대하는 모양이다.
4년에 50억이라는 넥센의 기대에 이택근이 어떻게 보답할지 다음 시즌이 궁금해진다.

LG는 성적을 이유로 감독도 바뀌었는데 FA계약으로 인해 프론트의 이미지도 많이 추락한 듯 보인다.
특히나 FA 선수들에게 박한 조건으로 계약을 제시해 선수단에 미치는 인상도 좋지 않아 보이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들은 FA되자 모두 떠나보내 팬들에게는 야구단이 호구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성적도 성적이고 선수 영입도 영입이라지만 이번 FA로 LG야구단 이미지 실추가 상당하다. ㅜㅜ
성적도 떨어지고 선수도 놓치고 호구라는 멍에까지 쓰게된 LG야구단!!
앞으로의 FA 행보가 궁금해 진다. 지못미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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