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
오랜만에 일탈! 라면을 먹다!

라면을 3개월만에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조절한지는 1달이 지난 시점에서
저는 라면을 먹고야 말았습니다. 흐흑!~
라면을 먹지 말라는 지표가 2개나 나타나더군요!~
하나는 라면물을 올렸는데 오늘 입실하기로 한 손님이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물끓이기 중단!~
입실처리 다 한후에 다시 물을 끓이기 시작했지요!
물이 끓기 시작하자 갑자기 불의 세기가 약해지더군요!
이런 부탄가스의 수명이 다해서 불이 꺼지기 일보직전!
이때 나는 아 라면 먹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신발을 신고 주저하지 않고 슈퍼로 향했지요! ^^
결국 끓여서 먹었습니다.
계란을 2개나 투하하고 잘 익은 라면을
젓가락으로 집어 먹었지요!~
아흑!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없더군요!~
요즘 하도 심심한 음식만 먹다보니 예전 맛의 환상에 젖어 있었던듯!
그리고 다 먹은 후 역시나 속이 좀 불편하더군요!~아악
왜 먹었지! 먹지 말라고 나에게 2개의 지표가 말렸는데
아아악!~ 오늘 이후로 라면은 쳐다도 보지 않겠습니다.
PS. 오래된 버너 사용하면 안될 듯 싶어요!~
가끔가다가 보면 가스가 새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거 사용하다 폭발하면 ㅎㄷㄷㄷㄷㄷ
# by | 2008/11/23 12:58 | 미도리의 다이어트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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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면 안먹은지 몇년은 된듯..
저는 이상하게 라면은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
지옥의 다이어트를 가동해야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