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3일
웩슬러 지능검사 (무한도전 정신감정편)
Wechsler 지능검사는 David Wechsler가 1939년에 제작한 개인용 지능 검사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 하나이다. Wechsler 지능검사는 크게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인용(WAIS), 아동용(WISC), 유아용(WPPSI)이 있다.

K-WAIS III의 개요
한국 웩슬러 아동지능검사 (K-WISC-Ⅲ: Korean-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Ⅲ)는 웩슬러 아동지능 검사의 3판(WISC-III)을 모체로 한 것이다. WISC-Ⅲ의 경우, 언어성, 동작성, 전체 검사 IQ점수 뿐만 아니라, 요인에 근거한 지표 점수들(factor-based index scores)이 계산될 수 있다. WISC와 WISC-R 자료의 요인 분석적 연구는 분석 방법과 연구에 사용된 표집 자료의 유형과 상관없이, 언어성과 동작성 두 개의 주 요인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외 많은 연구 결과들(Kaufman, 1974, 1990)은 세 번째 요인을 지적하고 있는데 바로 주의집중(산만성: Freedom from distractibility)요인으로, 처음의 두 요인보다 약하긴 하나 기호쓰기, 산수, 숫자 소검사에서 주로 나타났다. WISC-Ⅲ를 개발한 또 다른 목적이 바로 이런 요인들을 좀 더 조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세 번째 요인에 의해 측정된 능력을 더 잘 알아내기 위해서 동형찾기 소검사가 WISC-Ⅲ에 첨가되었다. 동형찾기 역시 현재의 12가지 소검사들에 의해 측정되는 능력들과는 다소 다른 인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총 13개 영역이 포함된 WISC-III는 표준화 과정을 통하여 요인분석한 결과 네 개의 요인(언어이해, 지각조직, 주의집중, 처리속도)이 산출되었다.
이외 WISC-Ⅲ는 아이들에게 검사 경험을 좀 더 흥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 검사 재료와 실시절차 상에 변화를 꾀하였다. 예를 들면, 많은 그림자극 재료들이 새롭게 원색으로 인쇄되었으며, 소검사 실시 순서도 변화되어 아이들을 검사 상황에 좀 더 점진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완전히 새로운 항목들이 첨가되어 예전에 있던 항목을 대치하였고, 경험상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쉽거나, 어려운 문항들을 첨가하였으며, 분석을 통해 특정 집단 아동들에게는 부적합한 항목들을 대치시켰다. 이와 같이 WISC-III는 WISC-R에 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한 검사도구이다.
K-WAIS III의 구성

- 개인의 지적인 능력 수준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지적 능력은 일종의 잠재적 지적 능력으로서 내적 동기가 함께 고려될 때 학업이나 직업적 성취를 예견해 줄 수 있습니다(Matarazzo 1976). 따라서 개인의 잠재 능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적 적응이나 성취의 정도를 예견하고 이에 따른 결정을 하고자 지능검사를 수행합니다. - 개인의 인지적, 지적 기능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인지적 특성은 개인의 적응에 도움을 주는 강점일 수도 있고 적응장애를 가져다 주는 인지적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 그 어느 경우이든지 개인의 지적, 인지적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개인에게 보다 적절한 지적 활동영역을 탐색하거나 보다 충분한 지적 성취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 교육계획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행정의 입장에서 학생들의 능력범위를 파악하는 것은 효율적인 교육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컨대 지적 능력에 따른 동질학급을 구성한다든가 또 각자의 학업특성에 맞는 적절한 교육계획을 세우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됩니다. - 교육 및 진로지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학생들의 지능 정도에 따라 알맞은 교육내용과 방법 등의 교육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 특히 부진교과의 지도와 각 개개인의 학업성적을 이해함으로써 학생지도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지능지수와 각 요인별 지능의 발달정도를 참고하여 학생이 장차 선택해야 할 학과 또는 직업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성검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사례연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능검사 결과를 학업성적과 비교하여 보는 것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학업이 부진한 학생을 진단하는 등의 제반 문제 행동의 원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검사의 각 하위검사에서 얻은 T점수간의 차이가 10점이상의 차이가 있으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위 검사간의 점수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은 학생의 학업성적이 부진한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생활지도 및 상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활동부서의 배치나 학생들의 개성교육 및 상담, 문제행동의 원인탐색 등 생활지도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교육연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를 할 때 지능검사는 각종 실험연구 및 현장연구, 학생실태조사, 원인분석, 조사대상의 차이 또는 변화를 검증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지능검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임상적 진단을 명료화할 수 있습니다.
지능은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격적 특성이나 적응적 행동과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Matarazzo 1976), 예리한 지능검사 결과 분석을 통하여 피검자의 현재의 인격적, 정서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결과에 대한 양적 분석을 넘어선 질적 분석이 있어야 합니다. - 기질적 뇌손상 유무, 뇌손상으로 인한 인지적 손실을 평가합니다.
예를 들면 외상성 기질적 뇌손상에 동반되는 지적 능력의 손상 정도와 특징, 치료에 따른 지적 기능의 회복 여부를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노인성 치매, 약물남용으로 인한 기질적 손상, 학습장애에 선행되는 뇌손상 등 명백한 행동변화가 드러나지 않을 경우에도 기질적 장애로 인한 지적 기능 손상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 치료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지능평가를 통하여 합리적인 치료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검사비용
자신의 어떤 부분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순수하게 지능검사만 하시는 것이라면 10만원 이내로 나올 것입니다. 비용은 가는 곳마다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는 지능검사 하나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능검사로 알 수 있는 것은 매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합검사를 통해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정확한 평가가 나오게 됩니다. 종합검사는 보통 25~35만원 사이입니다. 그리고 큰 문제가 없고 단지 성격검사나 지능검사를 할 경우에는 몇 가지 검사만 더 붙어 15만원 이하로 결정이 됩니다.
무한도전 정신감정 편을 시청한 후 웩슬러 지능 검사를 받아보고 싶어서 검색해봤습니다. 조만간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받으러 가야할 듯 싶군요! 웩슬러 지능검사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밝혔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출처에 명시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 검사비의 압박 때문에 실현될 수 있을지는....
검사비 출처 : 다음 신지식인
자료 출처 : http://iq.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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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ISC III by 기묘한
- MBC의 생각없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무한도전 정신감정특집 by 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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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03 10:10 | 미도리의 백과사전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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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웩슬러 지능검사 (무한도전 정신감정편)
전 솔직히 무한도전을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요. 이유는 출연자들의 지능지수가 생각보다 모두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본 대인검사 수치는 우리가 학창시절에 봤던 지능검사와는 다른 종류로, 같은 나이대의 평균 지능지수를 100으로 놓고 측정하는 상대적 지수입니다. (단체로 보는 지능검사의 경우 평균이 110에서 높게는 120까지로 책정이 돼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기때문에 이들의 120이 넘는.....more
웩슬러 지능검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아쉽게도 잘못된 요청이니 뭐니 하면서
페이지가 열리지 않더라구요! ^^
지금 좌절중입니다. OTL
검사비 + 진단비
학교에서 하는 IQ 검사와 달리 웬만해서는 120 이상이 안 나옵니다.
사실상 아이큐가 100인 사람의 비중이 제일 많다네요.
쩝!~ 정말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쌀줄이야!!
그땐 뭔지도 모르고 이딴거 왜하냐면서 속으로 툴툴거리며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능검사더라구요.
테스트 이름은 오늘 이 포스팅 보면서 처음 알았네요.
제가 받을때는 시간도 제법 오래걸리고 꽤 복잡하던것으로 기억되서 비쌀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고급인력(^^)을 몇시간동안 독점하고 있는 거니까 거기따른 인건비도 상당할테고....
읽어보니 활용항목의 8,10번때문에 제가 이 검사를 받은거 같은데 비용대비 효용이 과연 있었을까 하는 회의가 잠시 듭니다.허허허.
다만 지금 대학생이시라면 학생생활상담소에 가시면 5000원 이내로 저렴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