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도 넓수!'에서 오지랖이란??

지난 주(09. 2. 28)에 방영된 무한도전을 보다보면 이런 관용구가 나온다.


"어이구! 오지랖도 넓수!"

평소에 많이 쓰고 많이 듣는 이 말!
하지만 정작 오지랖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일단 제가 궁금해서 오지랖을 다음 검색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오지랖 :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서희는 오지랖을 걷고 아이에게 젖을 물린다.
                             by 박경리 토지 중에서

그리고 광용어구로 오지랖이 넓다 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1.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일에나 참견하는 면이 있다.
2. 염치 없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관용어구!
그 쓰임과 뜻을 알고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오지랖입니다. 오지랍이라고 쓰는 불상사가 없도록 주의하세요!


wp/fk4jHO7jqyBsmKCruCA==
이건 블로그 코리아 인증코드입니다.


by 미도리™ | 2009/03/06 11:33 | 미도리의 국어사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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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3/06 11:40
오? 오지랖에 저런 의미가 있었군요, 관용어 말고 명사로써의 뜻은 몰랐네요[..]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5:57
오지랖에 그런 뜻이 있었습니다.
알아두면 좋겠지요?
Commented by imc84 at 2009/03/06 14:34
흠 쓰기는 저도 오지랖이라고 쓰는데 읽을 때 무심결에 끝소리를 ㅂ으로 발음할 때가 많죠. 저도 원래 낱말 뜻은 모르고 있었는데... 간단히 윗도리 겉옷 앞자락이군요.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5:57
네!~ 오지랖이 무슨 뜻인가 궁금해서 검색해본 차에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봤답니다.
음! 국어사전 카테고리에 이런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은 할 생각이라는...
Commented by RedMoe at 2009/03/07 00:27
염...염치없이?! 쓸데없이?!

명사로 저렇게 쓰이는줄은 처음 들어보네요 ~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09:26
하하하 쓰임을 알아두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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