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생소한 단어와 마주칠 때!!

책을 읽다가 보면 가끔 혹은 자주 마주치게 되는 녀석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생소한 단어!

책을 읽어나가면서 문맥상 어림짐작으로 알 수 있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문맥으로도 어림짐작으로 당췌 알아챌 수 없는 녀석들도 간혹 접하게 되지요!

이럴 때 갈등을 하게 되지요!~

국어사전을 찾아서 무슨 뜻인지 알아보고 책을 읽을까....

그냥 대충 넘어가고 작품에 집중을 할까....

뭐 장단점은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책갈피와 함께 종이를 하나 준비한답니다.

생소한 단어는 그 종이 적고 독서를 마치거나 중단할 경우 시간을 내서 찾아보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오늘 마주한 생소한 단어들이 꽤 됩니다.

여러분은 생소한 단어를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하시나요?

by 미도리™ | 2009/03/06 17:52 | 미도리의 책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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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ICE at 2009/03/06 17:56
얼마전까지는 포스트잇을 책에 붙여놓고 있었는데, 요즘은 걍 스킵하는군요....순우리말이거나 뭔가 있어보이는 표현일때는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편입니다.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5
오오 포스트 잇 좋은 방법이네요! ^^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3/06 17:56
인터넷사전이 좋더라구요 ^^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6
저도 적어 놓은 다음 인터넷 사전으로 찾는답니다.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9/03/06 17:58
그냥 전자사전으로 찾아서 머릿 속으로 외워둡니다. 눈도장을 찍고 넘어가는 편이랄까요;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남아는 있더군요.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6
전자사전이 있긴 한데 잠을 자고 있는지 오래랍니다. ㅜㅜ
Commented by 스팟 at 2009/03/06 18:00
그냥 무시합니다. 나중에 다른 책에서 다시 나오면 또 무시합니다.

그러다 정말 궁금하면 네이년(?)으로 검색 고고씽~~~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7
헐 무시 무시 하군요! ^^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3/06 18:02
역시 뇌비벼죠. 사실 어떤 단어는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그걸 믿고 싶은 것도 있지만 웬만하면 검색 포털로 검색합니다.
저도 링크 신고 드려요.(처척!)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7
나름대로 해석.. ^^ 저도 주로 그 작업을 하지요!
Commented by Revan at 2009/03/06 18:17
처음 보는 단어를 보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만, '읽는 중' 상태를 중단하기 싫어서 나중에 찾아봐야지...하다가..
다 읽을 때까지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아하하하...하...하..-_-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8
헐!~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그래서 요즘 종이를 준비하고 책을 읽지요! ^^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3/06 18:17
보통은 문맥상으로 유추하는데 정 안되겠다 싶으면 사전 뒤적뒤적,.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19:28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
Commented by redcho at 2009/03/06 22:23
생소한 단어...무조건 검색합니다...그리고 까먹을 것 같은 단어는 메모장으로 저장을 하죠 ㅋㅋ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6 22:38
오오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
Commented by 검은괭이 at 2009/03/06 23:27
저는 대충대충 넘깁니다 ㅎ 너무너무 호기심이 나면 귀찮아....를 중얼거리며 단어를 찾지만 이 귀차니즘으로부터 헤어날 길이 없네요 ㅎㅎ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09:27
하하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요!
Commented by RedMoe at 2009/03/07 00:32
공의경계의 각 장마다의 제목만 하더라도 상당히 골치아팠습니다..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09:27
ㅋㅋㅋ 나스의 세계관이 참... 난해하긴 하지요!~
그 난해함은 제목에서도 빛을 발하나 봅니다.
Commented by 부자아빠 at 2009/03/07 01:44
출.퇴근 시에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국어사전을 찾아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09:28
네 그렇지요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꼭 검색을...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3/07 03:14
전 바로바로 찾아보는 타입입니다.

그 단어 하나가 너무 궁금해서 다음으로 넘어가질 못한다고나 할까요...ㅠㅠ;;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09:28
오오 상당히 꼼꼼하신 성격이시군요!~
저도 그렇게 되길 희망합니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Paromix at 2009/03/07 14:11
전 컴퓨터가 근처에 있으면 찾아보고 없으면 아무 생각없이 패쓰해버려요.^^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14:12
ㅋㅋ 오오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시군요! ^^
Commented by ★바바라 at 2009/03/07 14:50
전, 바로 바로 찾아 보는 편이에요.
무슨 뜻인지 모르고 지나가면 다음 문맥상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 찾아 보기 전에 줄부터 그어 놓습니다.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16:39
그게 정식이지요!~ ^^
Commented by ercast at 2009/03/07 15:03
생소한 단어 그냥 문맥적인 뜻만 짐작하고 넘어갔는데
어딘가 적어두기라도 해야겠군요 아음 좋은 거 배우고 갑니다 ^^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3/07 16:40
하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
Commented by 따랑해~ at 2009/03/19 14:18
저는 그냥 넘긴 적이 많아서...
왠지 반성하게 되네요~
이번에 <암호의 해석>이란 책을 읽었는데
암호의 비밀을 담은 책이라 숫자도 많고
읽기 힘들었지만
천천히 읽고 또 읽었더니 조금씩 이해가 가더라구요~
모르는 단어는 여러번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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