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8일
미도리의 어제 행적!!
어제는 제가 쉬는 날이었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하루를 보냈지요!~
사실 삼성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와 잠실 야구장에 간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반디 앤 루니스에서 반가운 장면을 봐서 폰카로 담아 봤답니다.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샐러 클럽이라는 브랜드로 절찬 판매중인 작품이 판매대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일본 작품들! 밀클 카페에서 보내준 책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제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구요! 야쿠마루 가쿠의 천사의 나이프와 다카노 가즈아키의 단편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니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




반디앤루니스에서 책 한권을 구입하고 걸어서 종합운동장까지 이동했답니다. 봄이 오긴 왔더라구요!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꽃들을 보고 있자니 제 마음 속도 화사해지는 것이.... 참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뜻해 지더라구요! 비록 도로변을 인공적으로 장식한 꽃들이지만 그 꽃들이 뽐내는 아름다움은 거리의 매연에 굴하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경기장에 도착했더니 인공의 냄새가 배제된 야생화들이 대리석 지지대 안쪽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비꾳의 아름다운 자줏빛을 마음껏 감상한 후 폰카로 담아 봤습니다. 그 옆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노란색꽃을 피운 민들레도 한컷!! 역시 오늘 외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참 위 사진에 제가 찍혀 있습니다. 비록 신체의 일부분이지만 말이지요! ^^





야구장에 3시 반쯤 도착해서 야구장 주변에 마련된... 흐음! 저걸 원두막이라고 해야하나 정자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곳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2마리의 고양이가 제 켵을 지나갔답니다. 한마리는 제 바로 앞을 당당하게 가로질러 가더라는... ^^ 고양이에 이어 겁없는 닭둘기가 제 시선을 끌었고 이후 저는 독서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
읽은 책은 오츠이치의 단편집인 ZOO 철창너머 어둠이 너를 보고 있다 였답니다. 단편집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최근 단편집을 많이 릵으니 단편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더라구요! 오늘 안으로 ZOO에 대한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과연!!??)
그리고 반디앤루니스에거 구입한 책을 공개하겠습니다. 오츠이치의 작품으로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로 19세 미만구독불가라는 경고 문구가 인상적인 오츠이치의 GOTH입니다.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차지한 작품으로 에로틱한 내용이 아니라 아마도 잔인한 내용이라 19세 미만 구독불가 딱지가 붙은듯!! 암튼 구하기 힘든 작품을 반디앤루니스에서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GOTH를 찾는 저를 약간 이상한 눈으로 보며 신분증 확인을 요청한 직원분!! 꼭 미성년자임을 확인하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제가 동안은 아닌데 말이죠! ^^
야구 경기 관람은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짧게 언급하겠습니다. 14대 0이라는 보기 드문 화끈한 경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도 지는 팀이 기아였다면 이보다 더 암울할 수 없었겠지만 이기는 경기를 하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1루석, 3루석 지정석보다는 야구장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 볼 수 있는 포수 뒷쪽 스탠드 상단 자리!! 정말 명당입니다. 다음에도 야구장 관람을 하러 가면 꼭 그자리에서 관람할 것이라는... ^^
암튼 어제 하루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데헷! 아앗!! 도 놀러 가고 싶네요!
뭐 여행이라하기엔 뭣하지만 그래도 밸리는 여행 밸리로 보내봅니다. ^^
어제 마실 잘 다녀왔답니다. ^^
사실 삼성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와 잠실 야구장에 간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그리고 경기장에 도착했더니 인공의 냄새가 배제된 야생화들이 대리석 지지대 안쪽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비꾳의 아름다운 자줏빛을 마음껏 감상한 후 폰카로 담아 봤습니다. 그 옆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노란색꽃을 피운 민들레도 한컷!! 역시 오늘 외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참 위 사진에 제가 찍혀 있습니다. 비록 신체의 일부분이지만 말이지요! ^^






읽은 책은 오츠이치의 단편집인 ZOO 철창너머 어둠이 너를 보고 있다 였답니다. 단편집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최근 단편집을 많이 릵으니 단편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더라구요! 오늘 안으로 ZOO에 대한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과연!!??)
그리고 반디앤루니스에거 구입한 책을 공개하겠습니다. 오츠이치의 작품으로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로 19세 미만구독불가라는 경고 문구가 인상적인 오츠이치의 GOTH입니다.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차지한 작품으로 에로틱한 내용이 아니라 아마도 잔인한 내용이라 19세 미만 구독불가 딱지가 붙은듯!! 암튼 구하기 힘든 작품을 반디앤루니스에서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GOTH를 찾는 저를 약간 이상한 눈으로 보며 신분증 확인을 요청한 직원분!! 꼭 미성년자임을 확인하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제가 동안은 아닌데 말이죠! ^^

암튼 어제 하루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데헷! 아앗!! 도 놀러 가고 싶네요!
뭐 여행이라하기엔 뭣하지만 그래도 밸리는 여행 밸리로 보내봅니다. ^^
어제 마실 잘 다녀왔답니다. ^^
# by | 2009/04/18 12:09 | 미도리의 개인실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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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가기 좋은 날씨였나보군요 ㅎㅎ 미도리님을 보니 여가시간 활용을 엄청 잘하시는듯한 ;ㅅ;
참 그러고보니 살육에 이르는 병도 읽어야 하는데
구입해 놓가 아직도 읽지 않았다는....
뭔가..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야구장 잘다녀오셧길~!!
애니메이션인 블러드+를 봤답니다. ^^
저 책도 읽어야 하는데...
저도 휴가나와서 봄기운을 잔뜩 즐겨봐야겠습니다.
즐겁게 놀다 와야겠습니다~ 잇힝~
좋은 글 담아갑니다.
혹시 저랑 책 바궈 읽지 않으실래요?
제가 이용하고있는 공유도서관에 오시면
저와 다른 회원들이 공유하는 많은 책이 있습니다.
보고싶은 책이 나올때마다 모든책을 살수는 없잖아요
책 사는데 부담 느끼신다면 꼭 방문하시어 책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 베스트셀러가 아주 많구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날거예요
www.book.co.kr/?=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