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별주부전 : 레이스엔 역시 노홍철, 유재석 미도리의 방송국


이번 주(11.10.15) 무한도전은 별주부전으로 도망자와 추격자가 있는 무한도전 레이싱이었다.
고전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도망자는 토끼, 추격자는 거북이로 나뉘어 3 VS 4 추격 레이싱이 펼쳐졌다.
무한도전 레이스 시리지는 특히나 도망자와 추격자의 역량이 무척이나 중요한데
토끼에 포진한 멤버와 거북이에 포진한 멤버를 비교해 보니 무게 추가 토끼 쪽으로 기울어 보였다.

무한도전 레이싱 시리즈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여줬던 노홍철이 토끼
거기에 런닝맨에서 유르스윌리스로 활약하는 유재석까지 토끼여서
거북이들의 힘겨운 추격전이 예상됐다.

토   끼 : 유재석, 노홍철, 길
거북이 :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아둔한 거북이들은 역시나 토끼들에게 농락 당했다.
노홍철의 세치 혀에 거북이들은 혼란을 거듭했고 유재석의 행동력에
거북이들은 다 잡은 길토끼의 간을 눈 앞에서 놓치기도 했다.


이번 레이싱의 백미는 노토끼의 자체 부활과 유토끼가 발휘한 순발력이었다.
초콜렛에 눈이 먼 노홍철을 잘 유인해 정형돈 거북이는 간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기지를 발휘해 정형돈에게서 간을 탈취해 탈출하는데 성공한 노토끼!
거북이들의 아둔함을 이용해 노토끼가 책략을 시전! 큰 웃음, 빅재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태연하게 간이 없는 척하며 거북이들과 함께 행동한 유토끼의 기지도 빛이 났다.
레이싱 말미에서는 호랑이 잔치에서 받은 아이템으로 하거북을 농락, 하거북을 넉다운시키녀 큰 웃음을 줬다.

반면 거북이들은 이번 별주부전 레이싱에 대한 이해 부족과 행동력, 연계작전의 부재로 자멸했다.
정준하 거북은 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듯 답답한 모습을 시전! 이것이 오히려 웃음을 유발했다.
나머지 거북들은 뚜렷한 작전 없이 눈 앞의 토끼 꽁무니만 쫓다가 제 풀에 지쳐 GG를 치고야 말았다.

숨막히는 추격전은 아니었지만 큰 웃음을 선사한 무한도전은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
무한도전 멤버들이 몽촌토성을 배경으로 추격전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짠 제작진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이번 주도 무한도전은 흥하는구나! ^^
무한 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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