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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과 영혼의 경계-히가시노 게이고

사명과 영혼의 경계사명과 영혼의 경계 - 10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오근영 옮김/대교북스캔(대교베텔스만주식회사)

인간은 누구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나는 어떤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는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읽어 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쵝고최고!!

2가지 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수련의 히무로 유키는 아버지의 죽음을 납득하지 못하고
집도했던 의사인 니시조노 밑에서 의학을 배우며
수술시 과실로 인해 아버지가 죽게 된 것은 아닌가 의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죠!

그리고 전기회사의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나오이 조지는
자신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간호사와 사귀게 된다.
데이도 대학병원의 사정을 캐묻는 조지는 치밀하게 계획을 준비하는데...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급의 인물들은 저마다 자신의 사명에 투철합니다.
정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나는 어떤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나의 사명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도 없어서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사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http://stlkb121.egloos.com2008-07-08T14:26:370.31010

by 미도리™ | 2008/07/08 23:26 | 트랙백 | 덧글(2)

제 292회차 로또 당첨번호!





31 32 33 34 연속 네자리 숫자에 급당황!~
허얼!~ ㅜㅜ

by 미도리™ | 2008/07/06 10:01 | 트랙백 | 덧글(6)

뒤늦게 추격자를 보고

영화 추격자를 뒤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요?
엄청난 호평과 관객 동원을 믿고 너무나 큰 기대를 했나 봅니다.
뭐 실망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저의 기대를 다 채우고 넘칠 정도의
명작 반열에 가까운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추격자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은 답답함이었습니다.
답답함이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영화!~
전직 경찰이 포주를 하고 있고,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
범인을 잡고도 증거를 못찾아내는 무능한 경찰과
사법제도의 허점을 드러내는 검사!!
어찌 보면 이 사회가 답답함으로 가득찬 사회인거 같습니다.
그것을 영화로 담내고자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답답함으로 인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한번은 볼만한 하지만 다시 보기엔 좀 부담스러운 영화라고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추격자라는 영화를 통해 살인의 추억에서 느꼈던 재미를
다시 느껴보고자 했던 기대가 컸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김윤석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윤석과 하정우의 격투신은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으나
좀 잔인한 감이 없잖아 있더군요!~

사회의 답답함과 사법제도의 허점을 잘 짚은 영화였습니다.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좀 덜어줄 유머와 위트가 없는게 아쉬었다는...
아무튼 한번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

by 미도리™ | 2008/07/02 11:03 | 트랙백 | 덧글(4)

얼어붙은 송곳니 - 노나미 아사

얼어붙은 송곳니얼어붙은 송곳니 - 8점
노나미 아사 지음, 권영주 옮김/시공사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심리소설에 가까운 소설이다.
내용 전개에 있어 단서를 주고 추리를 할 수 있도록
복선을 깔아 놓고 기막힌 반전을 주는 그런 소설은 아니다.
여자 형사 오토미치 다카고와 15년차 배테랑 다키자와 형사가
벌이는 심리 묘사가 주를 이루는 소설이다.

한밤 중 한 레스토랑에서 남자가 불에타서 숨지게 된다.
단서로 남는 것은 사내에게 개에 물린것 같은 상처와
벨트 버클에서 발견된 타이머 장치와 과산화벤조일...

강력반 수사팀이 구성되고 여형사 다카코와 배테랑 다키자와 형사가
한팀을 이루게 된다. 여자가 자리잡기 힘든 강력반에서 서로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두사람의 심리 묘사가 이 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독서 포인트는 후반부에 등장하는 늑대개와의 레이싱이다.
기동수사대 출신인 다카코는 늑대개와 교감을 하듯이 레이싱을 펼친다.

별은 4개를 주고 싶다. 짜릿한 반전을 기대했는데...
그래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http://stlkb121.egloos.com2008-06-16T01:14:100.3810

by 미도리™ | 2008/06/16 10:14 | 트랙백 | 덧글(2)

개념상실 윤길현 빈볼 시비

Yoon the Dog

SK 구단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올시즌 SK 구단은 여러 구단과 몸싸움을 벌였다.
나주환과 정근우의 2루 베이스 커버 문제로도 싸움을 벌였었고
이번에는 윤길현이 빈볼 시비후 막말 때문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야구도 예절이 있는 스포츠인데 윤길현에게는 위아래도 없나보다.
11살이나 더 많은 삼촌뻘 고참 선수에게 띠꺼운 표정과 도발적인 자세
그리고 삼진 후 야이 씨바 라고거침없는 욕설까지 내뱉는...
저런 사람은 선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완전 어이 없음!~
아놔!~

by 미도리™ | 2008/06/16 09:5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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