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9일
레몬 Lemon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노블하우스 |
인간복제와 생명윤리에 관한 추리(?)소설이다. 뭐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스포일러가 난무 하기 때문에 어떤 결말일지는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뻔한 결말로 치닫는 소설을 얼마나 우연성 없이 매끄럽게 전개하는지 작가의 능력에 놀랐다. ^^
그리고 작품이 1992년에 연재되기 시작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랐다. 지금으로부터 15여년전에 쓰여진 소설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언제나 우리에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을 던진다. 이번에는 다름 아닌 생명윤리에 관한 문제다. 책을 읽어 보고 생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고 인간 복제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클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만얀 나를 닮은 클론이 존재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만약 내가 다른 누군가의 클론이라면 나라는 존재의 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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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lkb121.egloos.com2008-06-09T12:46:050.31010
# by 미도리™ | 2008/06/09 21:46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5월 27일
내 인생, 니가 알아?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노마드북스 |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라라피포를 읽었다. 라라피포 이게 과연 무엇을 뜻하는 괴상한 단어인가? 읽기 전부터 신경이 쓰였다. 그 뜻은 소설의 말미아 나온다! ^^
라라피포는 현재 절판되고 새롭게 내인생, 니가 알아? 라는 제목으로 책이 팔리고 있다.
사회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고슴도치들!! 그들의 중심에는 패배의식과 소외 그리고 섹스가 있다. 비주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
작가는 욕망에 이끌려 하루하루를 대충대충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일까?
이 소설에 묘사된 주인공의 모습에서 자신을 찾을 수 있는가? 이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자신도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한 비주류의 삶을 살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말아라!!!!!! 소설의 주인공들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이들처럼 살지는 말아라!
이렇게 오쿠다 히데오가 나에게 말을 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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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lkb121.egloos.com2008-05-27T06:14:190.31010
# by 미도리™ | 2008/05/27 15:14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5월 15일
백야행 - 하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태동출판사 |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자세한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의 추악함이 악을 낳았다... 이 한마디만은 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해서 범죄가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범죄를 낳게한 원인의 추악함에... 할말을... 쩝!~
백야행 료지와 유키호의 관계가 드러났네요! 태양 아래를 걸어 보고 싶다는 그 아이들.... 그들에게서 태양을 빼앗아 버린 어른들의 추악함!! 책을 덮는 순간 안타까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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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lkb121.egloos.com2008-05-15T08:58:520.31010
# by 미도리™ | 2008/05/15 17:58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5월 15일
백야행 - 중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태동출판사 |
상권에 이어서 중권은 20대 중후반이 된 유키호와 료지의 이야기이다. 유키호의 결혼과 이혼.... 이 마저도 계획적인 것인가?
한편 유키호와 료지의 커넥션은 짙어만 가지만 아직까진 그 접점이 나타나질 않는다. 사립탐정 이마에다와 형사 사사가키가 그들을 파헤치려 하는데.... ^^
하권 정말 기대됩니다. ^^ 유키호와 료지의 관계가 정말 정말.... 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무서운 아이들이 정말 무섭게 성장했다. 또 어떤 무서운 결말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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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lkb121.egloos.com2008-05-15T00:09:080.31010
# by 미도리™ | 2008/05/15 09:09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5월 12일
백야행 - 상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태동출판사 |
하나의 사건이 발생한다. 폐 건물에서 전당포 주인이 피살된채 발견된 것이다. 용의자는 젊은 그의 부인이지만 알리바이도 확실하고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채 잊혀져 간다..... 담당 형사는 죽은 전당포 주인 아들의 묘한 눈빛을 잊지 못한다.
그러던 중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한다. 전당포 주인 피살 가건의 또다른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여자가 가스 중독으로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그녀의 딸 고아가 되었지만 친척의 도움을 사랍 학교를 다니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딸 곁에는 묘한 사건이 일어난다.
상권에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일련의 사건들이 전당포 주인의 아들 기리하라 료와 용의자의 딸 유키호의 주변에서 계속해서 사건이 발생한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나는 바로 백야행 중권을 펼쳐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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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lkb121.egloos.com2008-05-12T08:36:56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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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미도리™ | 2008/05/12 17:36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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