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잡담


후우!~ 슬럼프입니다. ㅠㅠ

후우~~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뭐 저야 수험 공부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요즘은 슬럼프인지라.. 정신줄을 좀 놓았네요!~ 끄어얼!!

일행직에서 교행직으로 옮겨탔는데 에효!!
교육학을 좀 우습게 봤었나.... 행정학보다는 범위가 넓거나 난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녀석 또한 만만하게 볼 녀석이 아니더군요! 끄흠.....
이녀석을 잡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런지
뭐 그래도 영어를 위해 들이는 시긴과 노력보다는 덜하겠지만 말이죠^^


작년부터 알음알음 보던 명탐정 코난 드디어 본방을 따라 잡았습니다.
어제 554~555화인 황새 미스터리 투어를 봤고 오늘은 공포의 교차로를 볼 예정!
553화에서 모리 코고로 성우가 바뀐것을 알고 적잖이 당황했지만....
그넘의 계약이 뭔지 원... 13년이 넘도록 모라 코고로로 우리의 귀와 웃음을 책임지던 카미야 아키라!!
약간 걸걸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로 트릭을 설명하던 그 포스 (알맹이는 비록 쿠도 신이치였지만...)
경박하면서도 코믹스러운 억양과 웃음소리! 코고로엔 역시 이 성우가 제격이라고 생각하며
550화가 넘도록 함께해왔는데 정말 아쉽게 되었습니다 흐흐흐흑!!

553화 더 취조실에서 부터는 외화 전문 성우인 코야마 리키야라는 성우가 맡아서 하더군요!
"경박함에서 중후함으로 바뀐 분위기..... 이거 어떻게 좀 해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는....
그래도 황새 미스터리 투어에서는 중후함에 경박함을 더하려는 성우의 노력이 느껴지더라는!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코난을 방영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후한 코고로에 적응을...

공부 시간 외에는 명탐정 코난을 보고 감상문 남기기
코난도일 전집 읽으면서 독후감 남기기
쉬는 날엔 등산을 비롯해서 운동을 겸한 외출하기
뭐 이정도의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듯 싶습니다,
보고 싶은 신작 애니들은 꾹 참고 합격후에 보기로.....

암튼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네요!~
포스팅을 하면 이런 저런 잡설로 장광설이 되니 원.....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by 미도리™ | 2009/11/26 10:24 | 미도리의 개인실 | 트랙백 | 덧글(14)

09년 7월 15일 바람이 분다.....


1. 바람이 분다 - 이소라 (6집 눈썹달)

요즘 이소라님의 '바람이 분다'를 듣고 있습니다.
공허한 마음에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네요!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가사는 저런데 뭐하나 달라져 있지 않은 제 모습에 한숨이 나오네요!~ 에휴!!

2. 외딴집 - 미야베 미유키 (북스피어)

이 작품을 읽으면서 미미여사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권을 절반정도 읽은 상태인데......
여기까지 읽은 지금 이순간에도 와아..... 하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와아..... 미미여사는 혹시 외계인???

3. 식령제로 - 08년 11월 작품

식령제로를 보기 시작하렵니다. 예전에 4화까지인가 보다가
갑자기 백합의 향기가 느껴져 중도하차했는데....(중도하차라기보다는 잠깐 손을 놓은게 이 지경에 이르렀다는..)
원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작품이라는 말에 다시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

4. 바람이 분다.....

답답한 내 마음속에 바람이 불기를....

by 미도리™ | 2009/07/15 09:08 | 미도리의 개인실 | 트랙백 | 덧글(10)

근황 이야기!~ ^^



그냥 잡담입니다.

1. 야구에 미치다.
야구에 아주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던 기아가 너무나 잘하고 있는지라...
게다가 일본에서는 이승엽이 연일 홈런을 때리고 있고!!
동생과 함께 하루하루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로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2. 책 이야기.
얼마전에 스티븐킹의 소설 다크타워가 발매되었더군요! ^^
저는 다크타워 2권 상하를 황금가지에서 받았답니다.
밀클 카페에서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다크타워를 받게 되었는데
1권은 사서 읽어야 한다는... ^^ 그래서 알라딘 적립금을 이용해
다크타워 1권을 신청해 놓은 상태랍니다. ^^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데니스 루헤인의 전잰 전 한잔과
윤현승의 하얀 늑대들을 읽고 있답니다.

3. 날씨 이야기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습니다.
고시원 사무실이 워낙 시원한 곳이라 다행이라는....
우리나라 기후가 온난기후가 아니라 열대 기후로 바뀌어 가나 봅니다.
이러다 조만간 가로수에서 바나나를 따먹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두들 무더운 날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참! 여름감기도 조심하시길!!

by 미도리™ | 2009/05/25 18:09 | 미도리의 개인실 | 트랙백 | 덧글(23)

이글루스링크 100돌파 방문자 힛 40만을 향해 순항중!!

본 포스팅은 미도리의 이글루스를 자랑하기 위한 염장순도 100%의 복통유발 포스팅입니다.
과도한 자랑에 눈쌀이 찌푸려질 수 있으니 이점 양지하시고 본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2008년 3월 22일에 첫 포스팅을 남기며 시작한 미도리의 이글루스 생활이 1년 하고도 1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제 역사적인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블로그를 돌아보며 글을 남깁니다.
그 일은 바로바로 이글루스 링크 100 돌파!! ㅋㅋㅋㅋㅋ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잘것 없는 제 이글루스를 링크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글루스를 링크해 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참....
방문자 40만 힛을 향한 항해도 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5만힛 단위로 힛 달성 관련 포스팅을 했는데....
포스팅을 작성하는 기간이 많이 짧아졌다는 생각에
10만 단위로 힛 달성 포스팅을 달성하려 생각을 고쳐 먹었답니다. ^^

한달 방문객 10만 돌파를 3월에 처음했는데...
이런 페이스라면 4월에도 방문객 10만을 돌파할 듯 싶습니다.
하하하하! 꾸준히 이정도의 방문객이 찾아와 주신다면....
올해 안에 100만힛 돌파도 가능하지 않을까? 김칫국을 마셔봅니다. ^^

결론!
이글루스 링크 100명 돌파 축하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by 미도리™ | 2009/04/23 11:36 | 미도리의 개인실 | 트랙백 | 덧글(10)

미도리의 어제 행적!!

어제는 제가 쉬는 날이었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하루를 보냈지요!~
사실 삼성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와 잠실 야구장에 간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반디 앤 루니스에서 반가운 장면을 봐서 폰카로 담아 봤답니다.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샐러 클럽이라는 브랜드로 절찬 판매중인 작품이 판매대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일본 작품들! 밀클 카페에서 보내준 책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제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구요! 야쿠마루 가쿠의 천사의 나이프와 다카노 가즈아키의 단편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니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

반디앤루니스에서 책 한권을 구입하고 걸어서 종합운동장까지 이동했답니다. 봄이 오긴 왔더라구요!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꽃들을 보고 있자니 제 마음 속도 화사해지는 것이.... 참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뜻해 지더라구요! 비록 도로변을 인공적으로 장식한 꽃들이지만 그 꽃들이 뽐내는 아름다움은 거리의 매연에 굴하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경기장에 도착했더니 인공의 냄새가 배제된 야생화들이 대리석 지지대 안쪽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비꾳의 아름다운 자줏빛을 마음껏 감상한 후 폰카로 담아 봤습니다. 그 옆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노란색꽃을 피운 민들레도 한컷!! 역시 오늘 외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참 위 사진에 제가 찍혀 있습니다. 비록 신체의 일부분이지만 말이지요! ^^

야구장에 3시 반쯤 도착해서 야구장 주변에 마련된... 흐음! 저걸 원두막이라고 해야하나 정자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곳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2마리의 고양이가 제 켵을 지나갔답니다. 한마리는 제 바로 앞을 당당하게 가로질러 가더라는... ^^ 고양이에 이어 겁없는 닭둘기가 제 시선을 끌었고 이후 저는 독서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
읽은 책은 오츠이치의 단편집인 ZOO 철창너머 어둠이 너를 보고 있다 였답니다. 단편집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최근 단편집을 많이 릵으니 단편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더라구요! 오늘 안으로 ZOO에 대한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과연!!??)
그리고 반디앤루니스에거 구입한 책을 공개하겠습니다. 오츠이치의 작품으로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로 19세 미만구독불가라는 경고 문구가 인상적인 오츠이치의 GOTH입니다.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차지한 작품으로 에로틱한 내용이 아니라 아마도 잔인한 내용이라 19세 미만 구독불가 딱지가 붙은듯!! 암튼 구하기 힘든 작품을 반디앤루니스에서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GOTH를 찾는 저를 약간 이상한 눈으로 보며 신분증 확인을 요청한 직원분!! 꼭 미성년자임을 확인하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제가 동안은 아닌데 말이죠! ^^

야구 경기 관람은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짧게 언급하겠습니다. 14대 0이라는 보기 드문 화끈한 경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도 지는 팀이 기아였다면 이보다 더 암울할 수 없었겠지만 이기는 경기를 하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1루석, 3루석 지정석보다는 야구장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 볼 수 있는 포수 뒷쪽 스탠드 상단 자리!! 정말 명당입니다. 다음에도 야구장 관람을 하러 가면 꼭 그자리에서 관람할 것이라는... ^^

암튼 어제 하루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데헷! 아앗!! 도 놀러 가고 싶네요!

뭐 여행이라하기엔 뭣하지만 그래도 밸리는 여행 밸리로 보내봅니다. ^^
어제 마실 잘 다녀왔답니다. ^^


by 미도리™ | 2009/04/18 12:09 | 미도리의 개인실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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