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히가시노

래몬 - 히가시노 게이고

레몬 Lemon레몬 Lemon - 10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노블하우스

인간복제와 생명윤리에 관한 추리(?)소설이다.
뭐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스포일러가 난무 하기 때문에
어떤 결말일지는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뻔한 결말로 치닫는 소설을 얼마나 우연성 없이 매끄럽게
전개하는지 작가의 능력에 놀랐다. ^^

그리고 작품이 1992년에 연재되기 시작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랐다.
지금으로부터 15여년전에 쓰여진 소설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언제나 우리에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을 던진다.
이번에는 다름 아닌 생명윤리에 관한 문제다.
책을 읽어 보고 생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고
인간 복제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클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만얀 나를 닮은 클론이 존재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만약 내가 다른 누군가의 클론이라면 나라는 존재의 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http://stlkb121.egloos.com2008-06-09T12:46:050.31010

by 미도리™ | 2008/06/09 21:46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백야행(하)-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 하백야행 - 하 - 10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태동출판사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자세한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의 추악함이 악을 낳았다...
이 한마디만은 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해서 범죄가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범죄를 낳게한 원인의 추악함에... 할말을...
쩝!~

백야행 료지와 유키호의 관계가 드러났네요!
태양 아래를 걸어 보고 싶다는 그 아이들....
그들에게서 태양을 빼앗아 버린 어른들의 추악함!!
책을 덮는 순간 안타까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http://stlkb121.egloos.com2008-05-15T08:58:520.31010

by 미도리™ | 2008/05/15 17:58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2)

백야행(중)-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 중 - 10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태동출판사

상권에 이어서 중권은
20대 중후반이 된 유키호와 료지의 이야기이다.
유키호의 결혼과 이혼.... 이 마저도 계획적인 것인가?

한편 유키호와 료지의 커넥션은 짙어만 가지만
아직까진 그 접점이 나타나질 않는다.
사립탐정 이마에다와 형사 사사가키가 그들을
파헤치려 하는데.... ^^

하권 정말 기대됩니다. ^^
유키호와 료지의 관계가 정말 정말....
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무서운 아이들이 정말 무섭게 성장했다.
또 어떤 무서운 결말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http://stlkb121.egloos.com2008-05-15T00:09:080.31010

by 미도리™ | 2008/05/15 09:09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5)

백야행(상)-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 상 - 10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태동출판사

하나의 사건이 발생한다.
폐 건물에서 전당포 주인이 피살된채 발견된 것이다.
용의자는 젊은 그의 부인이지만 알리바이도 확실하고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채 잊혀져 간다.....
담당 형사는 죽은 전당포 주인 아들의 묘한 눈빛을 잊지 못한다.

그러던 중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한다.
전당포 주인 피살 가건의 또다른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여자가 가스 중독으로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그녀의 딸 고아가 되었지만 친척의 도움을 사랍 학교를 다니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딸 곁에는 묘한 사건이 일어난다.

상권에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일련의 사건들이 전당포 주인의 아들 기리하라 료와
용의자의 딸 유키호의 주변에서 계속해서 사건이 발생한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나는 바로 백야행 중권을 펼쳐들고 있다.
http://stlkb121.egloos.com2008-05-12T08:36:560.31010

by 미도리™ | 2008/05/12 17:36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호숫가 살인사건-히가시노 게이고

호숫가 살인사건 - 8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노블하우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이번이 3번째다
첫번째가 방황하는 칼날, 두번째가 용의자 X의 헌신
기르고 호숫가 살인사건이 세번째인 것이다.

방황하는 칼날에서 히가시노는 일본 소년법 체계의 허점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호숫가 살인 사건에서는 부모들의 무분별한 자식사랑,
입시문제, 가정의 해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별장이라는 밀실이 설정된다.
하나의 사건이 발생!!
순스케의 내연의 여자인 비서가 살해된다.
살인범은 순스케의 아내 미나코로 설정된다.

자녀의 사립중학교 입학을 위해 별장에 모인 4가족!!
3부부 모두 미나코의 살인을 덮어주고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순스케는 이러한 단합된 모습에 이질감을 느끼게 되고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해치게 된다.

이야기를 읽고 섬칫했다. 소설이 아니라 이건 현실이다 라고 느꼈을 정도로...
어찌보면 소설같은 세상이 아니라 소설보다 더 잔혹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다.
충분히 있음직한 일이고 혹시 실화에 바탕을 두고 쓴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http://stlkb121.egloos.com2008-05-02T02:00:220.3810

by 미도리™ | 2008/05/02 11:00 | 미도리의 도서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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